소통과 대화, 웹에서 말하다.
부엌놀이○ 2008/08/25 11:29 |
요즘 제가 온 신경이 빠져있는 분야는, 다름아닌 요리 레시피인데요.
아직은 포스팅을 할 정도의 퀄리티가 안되서 혼자서만 야금야금 보고 있는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요리레시피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는데, 스튜디오를 날린 상태라서 촬영환경이 되지를 않거든요..ㅠ
몇일 후에 허접한 촬영 리뷰를 함 올려보겠습니다. 쿨...럭...-_+;)
독립을 하면서 생긴 궁금한 질문.
인터넷에 많고 많은 레시피들, 뭘 해먹어야 할지. 그리고 고르고 나서 그 수많은 재료들은 어찌 감당할지..
(생강술, 닭육수 이런거 나오면 당황합니다. 그럼 닭도 한마리 사야하고 생강에 청주도 사야하니..-_-;)
에라이 사먹고 말지.
하지만.. 광우병에 AI에 무슨 재료가 들어가며 얼마나 청결한지, 무조건 비싼돈을 주고 먹는게 잘하는건지 등등..
의문은 수도없이 생깁니다.
그래서 또 생각합니다. (제 두뇌로 생각은 이렇게 초큼 오래 걸립니다. 흙흙..ㅜ_ㅜ)
그럼..내가 일단 해먹어보고, 남은 재료를 나눠쓰면 어떨까? 나눠서 다듬어두고, 그냥 툭툭 꺼내서 끓여먹기만 하면되는 그런 진공포장, 재료비에 포장, 배송비정도만 정리가 된다면 나는 남아버리지 않아서 좋고.. 응!!?
?
요리법을 알려주는 레시피, 인터넷과 잡지 하다못해 마트까지 넘쳐나고요, 식재료만 파는 사이트 오픈마켓부터 넘치고 넘쳐납니다. 내가 먹을려는게 어디서 온건지, 무얼로 만든건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정말 내가 원하는게 얼마나 어떻게 맞아 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고민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기억저편님의 블로그에서 댓글 쓰고 확 펌질했습니다 ;;;
인사동 중간허리쯤 있는 신신원의 전경입니다.
저렇게 유리 안쪽에서 수타로 면을 치고 사람들은 구경하고.. 이런 모습으로 짜장면의 생명이라는 면발을 한껏 보여줍니다.
주방에서 은밀스럽게 만들어지던 짜장면이 반쯤은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먹고 안먹고는 자유지요. (전 먹어봤는데 맛은 그닥...-_-;)
제 아이구글 페이지 캡쳐입니다. ;;
제가 보고 싶은것, 알아야 할것 들만 골라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엔 네이버만 들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네이버가 답답하고 불편해져 구글을 사용합니다.
구글과 저는 본적도 없지만, 나름의 소통을 시작한거죠.
이런 구글스러운 녀석!!
어느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에게 "야 나는 네가 만든 과자 위에 초콜렛을 세배쯤 더 올려서 먹고싶어."
모니터가 "그래? 그럼 넌 초콜렛 세배 넣어서 줄께. 그럼 되겠지?"
그리고 모니터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초콜렛이 3배쯤 더 얹어진 과자가 툭 튀어나오는 그런 행복한 상상!
블로그를 통해 시작된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은 뭐가 있을까 열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직은 포스팅을 할 정도의 퀄리티가 안되서 혼자서만 야금야금 보고 있는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요리레시피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는데, 스튜디오를 날린 상태라서 촬영환경이 되지를 않거든요..ㅠ
몇일 후에 허접한 촬영 리뷰를 함 올려보겠습니다. 쿨...럭...-_+;)
독립을 하면서 생긴 궁금한 질문.
인터넷에 많고 많은 레시피들, 뭘 해먹어야 할지. 그리고 고르고 나서 그 수많은 재료들은 어찌 감당할지..
(생강술, 닭육수 이런거 나오면 당황합니다. 그럼 닭도 한마리 사야하고 생강에 청주도 사야하니..-_-;)
에라이 사먹고 말지.
하지만.. 광우병에 AI에 무슨 재료가 들어가며 얼마나 청결한지, 무조건 비싼돈을 주고 먹는게 잘하는건지 등등..
의문은 수도없이 생깁니다.
그래서 또 생각합니다. (제 두뇌로 생각은 이렇게 초큼 오래 걸립니다. 흙흙..ㅜ_ㅜ)
그럼..내가 일단 해먹어보고, 남은 재료를 나눠쓰면 어떨까? 나눠서 다듬어두고, 그냥 툭툭 꺼내서 끓여먹기만 하면되는 그런 진공포장, 재료비에 포장, 배송비정도만 정리가 된다면 나는 남아버리지 않아서 좋고.. 응!!?
?
요리법을 알려주는 레시피, 인터넷과 잡지 하다못해 마트까지 넘쳐나고요, 식재료만 파는 사이트 오픈마켓부터 넘치고 넘쳐납니다. 내가 먹을려는게 어디서 온건지, 무얼로 만든건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정말 내가 원하는게 얼마나 어떻게 맞아 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고민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기억저편님의 블로그에서 댓글 쓰고 확 펌질했습니다 ;;;
인사동 중간허리쯤 있는 신신원의 전경입니다.
저렇게 유리 안쪽에서 수타로 면을 치고 사람들은 구경하고.. 이런 모습으로 짜장면의 생명이라는 면발을 한껏 보여줍니다.
주방에서 은밀스럽게 만들어지던 짜장면이 반쯤은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먹고 안먹고는 자유지요. (전 먹어봤는데 맛은 그닥...-_-;)
제 아이구글 페이지 캡쳐입니다. ;;
제가 보고 싶은것, 알아야 할것 들만 골라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엔 네이버만 들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네이버가 답답하고 불편해져 구글을 사용합니다.
구글과 저는 본적도 없지만, 나름의 소통을 시작한거죠.
이런 구글스러운 녀석!!
어느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에게 "야 나는 네가 만든 과자 위에 초콜렛을 세배쯤 더 올려서 먹고싶어."
모니터가 "그래? 그럼 넌 초콜렛 세배 넣어서 줄께. 그럼 되겠지?"
그리고 모니터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초콜렛이 3배쯤 더 얹어진 과자가 툭 튀어나오는 그런 행복한 상상!
블로그를 통해 시작된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은 뭐가 있을까 열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리 레시피에 생강술, 닭육수 이런거에 당황 공감이요. ㅋ
요리책에 보면 5분 요리 이래 써놓고 양지육수(아주 구체적이기도 하죠..;
이런거 들어가면 확 성질나요..ㅋ
덕분에 제 찬장에는 다시다가 끊일날이 없답니다. ㅠ_ㅠ
이번 주말에는 육수만들기에 돌입해봐야겠습니다. 홧팅!!
맛은 그닥의 반전이라니...나 막 보면서 가고싶다 -ㅠ- 이랬는데 ㅋㅋㅋㅋ
갈비탕집이나 한번 가죠??
갈비탕 콜~
맛은 정말 그닥이야...ㅋ_ㅋ 뭐 상황에 따라 맛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보는재미에 10점쯤 더주면 먹을만 하다? 뭐 이런거..ㅋ
어제 술을 먹었더니 탕만 보면 해장하고 싶네에~
너도 저 자장면 먹어 봤는데...그닥...
아지기님도 가보셨어요?
사실 저는 저 수타면집 말고 그 용의 눈썹인가?
엿가락 말아서 만들어주는데 사진을 퍼볼려고 찾았는데..
아무데도 없더군요..ㅠ_ㅠ
인사동에서 뭐에 홀린듯 구경하다가 배신당한 세가지중 한가지인 짜장면, 두번째가 그 현란한 손놀림에 사먹어 본 용의 뭐시깽이, 그리고 세번째가 대패엿이랍니다. 우하하하~
요리레시피도 마구 기대되는데.
사실 명이님의 독립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저도 곧 2년안에 독립을 목표로 내달리고 있는 열혈처자 아니겠습니까.
크하하하-_-
워낙 엄격한 집안 분위기에 매일 잔소리를 벗삼아 살아서 제 독립을 부모님께서 아주 탐탁치 않아 하셨답니다.
(과년한지라 이제 더이상 말릴수 없어서 허락하신..ㅋㅋ)
근데 막상 혼자 살고나니 생각도 많아지고 스스로를 컨트롤 해야 할 일이 늘어나 한뼘 앞으로 내딛는 기분이랍니다.
좌충우돌이긴 하지만..^^ 자유로워서 너무 좋습니다.
요리레시피 올리기 시작하면서 독립스토리도 살짝 살짝 넣어볼께요~
2년안에 독립 꼭 성공하세요~ 홧팅!!!!!
자주 놀러갈께요^*^
어,,,이거 올블로그인가 어디서 본 포스팅이네요...명이님 블로그 글이었네요..^^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 참 신기해요...제가 댓글도 안남기고 가버렸었나봐요...죄송해라 ㅡ.ㅡ 블로그 제목이 그래서 MY's kitchen 이군요??? 반갑습니다. 명이님. 블로그 방문과 댓글 감사드려요,
하핫! 그러셨구나..ㅎ
올블에 아마 올라갔었을꺼에요 ㅎ_ㅎ
그래서 이름이 그런데.. 이 뭐 매일매일 터지는 사건 사고 포스팅하기 바빠서 ㅎㅎ
주말에 샐러드랑 가벼운 안주거리들 포스팅거리로 준비해뒀는데 이번주안에 소화하는게 목표랍니다. 아자!!
포스트 하나는 기가막히게 열심히 하는중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자꾸 자꾸 여러 블로거님들을 만나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헤헤~
좋은 밤 보내고 계시죠?
아,,,못먹는 술 조금 마시고 와서,,헤롱헤롱 힘들답니다. 힘든 밤이에요..ㅎ 명이님 블로깅 재미나게 하세요!
앗!! 술을 드시고 블로깅을~!! 롤랑님도(편의상 우리 친근하게 롤랑님 어때요? ㅎㅎ) 아니구나, 제가 롤랑님이랑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거군요..ㅎ
힘든 밤이시라니..토닥토닥..
그래도 내일 아침에는 밝고 둥근 해가 떠서 다시 기분이 좋아지게 해줄꺼에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저도 힘내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얼른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요리책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아만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죠..-_-
당췌 어데서 구해야하는지도 난감한 재료들...ㅋ
후후..올라오는 레시피는 계속 체크하겠습니다! ㅋ
하악, 제이유님이 이런 댓글을!! 이제서야 본 무심함..ㄷㄷ;;;
음악을 다 내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레시피, 열심히 올리겠습니다요~!!
요리 레시피에 생강술, 닭육수 이런거에 당황 공감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