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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을 기점으로 염장의 효과(?)가 줄어든 관계로 잠시 쉬었던-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이른바, 소세지 또띠아말이.
제가 완전 좋아하는 도참나무의 그 녀석 (
맛있는 인사^^ - 도토리속 참나무 불갈비맛 소세지)이 들어갔고요.
진공포장이라 그런가, 마지막 한 포장이 남아 뜯었는데 20일 가까이 된 아직 신선합니다.^^;
(별걸 다 묵혀먹는
비푸리박님 말씀에 의한 레잇 아답터...;;)

아주 간단하고, 초특급 편리하지만, 맛은 들어가는 시간 그 이상인 간편한 요리에요
뭐..요리라기에 초큼 민망하기도^^;

(재료는 1인분 기준입니다.)

준비할 재료 :

겨자잎 1장, 상추 1장, 도참나무 불갈비맛 소세지 1개, 마늘소스 (전의 레시피 참조 - 없다면 빼자!),
양파 1/8쪽, 피클 2~3장, 머스타드 소스 약간, 또띠아 1장.

       


조리 예상시간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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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모아봤습니다. 양파와 피클은 얇게 썰어놓고, 소세지에는 1cm정도 간격으로 칼집을 내놓습니다.
   상추잎과 겨자잎은 깨끗히 씻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겨자잎이 구하기 생소하시다면, 집에서 있는 야채를 이용해보세요~ 깻잎도 괜찮답니다.^^
    저는 이마트 생생 유기농 야채코너에서 완전 거금을 주고 두장 구입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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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띠아를 기름두르지 않은 팬에 30초 정도 앞뒤를 뒤집어가며 구워준다. 너무 센불에 구우면 딱딱해지니
   조심.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소세지를 1분정도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모든 조리과정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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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띠아를 바닥에 깔고, 마늘소스 (시판하는 스파게티소스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 상추잎과 겨자잎
  >> 도참나무 소세지 >> 머스터드 소스 의 순으로 셋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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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감하게 반을 탁! 접어서 맛있게 먹는다. 냠냠..^^;




마늘소스는 제법 괜찮았었다고 전에 제가 이야기했었는데요, 아직도 잘 써먹고 있습니다.
없다면, 케첩에 마요네즈를 살짝 섞어 쓰시던가 시판하는 스파게티 소스를 써보셔도 좋습니다.
(제 특제 마늘소스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푸하하하..;;)


아 미리 밝히지만, 저 손은 제가 아닙니다. ;; 전 촬영을 해야하기에..ㅎ

평가 :

- 흔한 KFC의 트위스터는 드셔봤다면, 도참나무 소세지 특유의 좋은 맛
       때문에 더 담백하면서 든든하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훌륭.

특징 - 쌈싸먹듯, 술렁술렁 먹고싶은걸 모아서 한입에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간단하고 즐거운 요리..!!

향후 응용방향 - 소스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상입니다.


또띠아
는 저하고 친한 분이 운영하시는 수입식품 쇼핑몰 "오트"에서 냉동판매 되는 녀석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고요, 한묶음 주문해두고 이거 저거 싸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음 요리는 쌀국수를 이용해 볶아 볼 예정입니다.



+
오늘 굉장히 즐거운 약속이 있습니다.
콩닥콩닥 기대로 미리 준비해야지~ 하고 자려는데, 어제 밤은 너무 힘든 밤이었습니다.

+
누가 머리를 잡고 빙빙 돌린 기분. 덕분에 아침 댓바람, 눈 퉁퉁 얼굴 퉁퉁.. 큰일났습니다.
전 아직도 마음이 다 자랄라면 멀었나봅니다.
어제 가는 블로그마다 우리 이웃블로거분들, 쭈욱 심난한 마음을 담으셨던데, 오늘은 제가 그러네요.
훌훌 털어봐야겠습니다. 훌~훌~
(엉엉..ㅠ 피부는 까칠, 눈은 토끼눈, 이거 어떻게 해요 엉엉..ㅠ_ㅠ)

+
오늘은 억지로라도 기합 넣어봅니다. 아자아자~~~!!!
그러니 염장샷 초큼만 미워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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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