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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블로그에 만약 어무니가 들이닥치신다면....(눈을 감아주시고, 다음 포스트로 넘어가주시면 ㄳ!!)
쿨럭..;


제, 멋진 지인 블로거이신 비프리박 오빠님하네서 먼저 포스팅하신 내용이고요,
이니셜 마구 남발하시는데 하나 골라잡아 저일꺼라 판단. ㅋㅋ
하루종일 머라 해볼까 궁리하다가 급한 일 마무리 하고 이제 적어봅니다.

아, 술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와인바 라이블리크림(http://www.livelycream.com/)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곧, 그날의 흥겨운 이야기도 올려야 하겠습니다. ㄷㄷ;;;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중학교 2학년, 질풍노도의 시기.
방학마다 숨쉴곳이 필요하다며 (그 꼬마가) 내려가던 대전 둘째이모댁에서, 이모부와 완전 범죄를 꿈꿨습니다.
(분명, 완전범죄임다.;;)
맥주 한잔, 그저 어른이 된듯한 기분에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받아먹었습니다.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어른이다. 이제 어른이다.
(뭐래니..-_-;; 전 아직도 이렇게 철이 안났는데 말입니다. ㅋㅋ;)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저, 한잔도 못먹어요..<<<<<<<< !!!!!!!! (주먹 불끈쥐는 소리 들었습니다. ㅈㅅ;;;)

이러고 싶습니다.
음, 저랑 안면이 있으신 분들중에서는 술잔을 기울이셨던 분들도 있겠군요.
맥주한잔, 소주한잔, 와인한잔, 아 그러고보니 다양한 술친구분들이 기억납니다.
(그중 최고는 최근 2년 이내 없었던, 새벽 6시까지 달려보기를 해주신 정모 뒷풀이가 단연 으뜸...-_-;;)

그냥, 소주한병이라고 하고 넘어가죠. ㅎㅎ;;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요즘, 와인이 너무 좋습니다.
주로 과일에 먹다보니 가벼운 화이트를 선호하게 되는데, 간차이 모스카또가 가볍고 좋아 먹기 시작하면...후..;

그 외에는 안먹는 술을 말하는게 빠르겠군요. 고량주. 절대로 안먹습니다. 절대로!!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자야합니다. 졸려요.
근데, 항상 술자리에 마지막엔 왜 제가 있는걸까요..ㅠ_ㅠ
졸린데 말이죠......!!
그외에는 주사는 없는거 같습니다. 정신줄 안놓을려고 노력하면서 술먹어서 다음날 몸이 아프기도 하거든요..ㅠ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어떤이는, 독하다 말하고
어떤이는, 재밌다 말하고
어떤이는, 무섭다 하기도 합니다. =_= (결코, 때린적은 없습니다. ㄷㄷ;;;)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즐거운 사람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그 술자리는 항상 좋습니다.
전, 사람들 만나는건 다 좋아하거든요.

앉아서 맘먹고 놀기 시작하면 늘 웃고 떠드느라 특별히 불편하지 않는 한 항상 좋습니다.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음, 이것도 필요하지 않을때를 이야기해야겠군요.
외로울때는 마시면 안되겠다 생각합니다.
너무 감성적으로 변해요.
종종, 제 감성을 받아주시는 고마우신 분들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헤헷..^^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혼자만 아니면, 그리고 목적이 없이 좋은 사람들과 웃고 대화하는 술자리라면 언제나 오케이입니다.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여하를 따져봐야겠죠.

그리고, 집에서 먹는걸 좀 좋아합니다. ㅋㅋ;;;;
먹다 졸리면 자야하니 -_- 이래놓고 꼭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주는..!!
편한 자리가 좋아요. 불편한건 딱 질색,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술자리를 좋아하지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술은 사람을 솔직하게도 하지만(전 많이 솔직해집니다. ㅠ), 때론 아픈 여운을 남겨주는거 같습니다.
보통, 술이 술을 먹지요...!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와인이라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근데 다이어트때문에 고심입니다. 아웅......ㅠ

맥주는 배가 불러서 한두잔, 입가심이면 족하고요.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분들은 부르면 혼나고요..ㅎ

술을 같이 마시고 싶은 분들은 너무 많아 꼽기가 힘들어요 ㅠ_ㅠ
바톤 받아주시면 팔 10개 100개 뽑아서 마구마구 나눠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애주성향은 어떠신가요?? ㅎㅎ








+
트랙백 나누기 놀이 해봐요~


+
교정치료, 다음달 차례에 치아를 무려 3개나 뽑습니다. 털썩..;
그 뒤에는 정말 술은 가까이 하기 너무 먼 당신이겠군요.
1개월간 금주결심에 대해 다시 고려중입니다.
일주일만 할까 하고요 ㅋㅋㅋ;;;;


+
솔직하지 못한 문답은 아닙니다.
단지, 다시 본가로 불려들어갈까 걱정이 될뿐..!! ㅋㅋㅋ (아, 좀 봐달랑께...!!)




짤방 뮤직하나 올립니다.

가을 타는 노래 하나 더......ㅎ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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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